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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ャン･ウン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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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1-07 検索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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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ko 님~^^ 수고하셨습니다.



결혼한 아들은 손님 같다는 말을

여기에서는 흔히 말해요.

며느리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오늘 maako 씨에게서 좀 색다른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며느리가 더 편하다고요.

처음에는 들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생각해 보면 부담이 없는 며느리가 된다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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