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씨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이 두번째 수업이였어요^^
어제부터 긴 휴가가 시작되셨는데
너무 부럽네요 ㅎㅎ
편하게 쉬시고, 고향도 잘 다녀오세요^^
오늘은 설날이나 행사에 대한 얘기 뿐만 아니라,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에 대한 얘기도 나눴어요.
태호씨가 이 책을 한국어로 읽었을 줄은 몰랐는데,
게다가, 가치관이 굉장히 평등하고 중립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멋진 생각이시라고 생각했어요^^
오늘 대화가 참 유익했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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