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ko씨
연말이 되면 해야할일 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정말
바빠지는 것 같아요.
조깅을 열심히 한다고
들었어요. 저는 겨울이
되니까 정말 나가기가
싫어져요..
오늘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