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같이 이야기했네요~
휴일이 없어서 많이 힘드셨겠네요 ㅠㅠ
저는 그분이 나이가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용서할 수 없네요..!!!! 너무해요!! ㅠㅠ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いくら씨는 너무 착하세요 ㅠㅠ
벌써 2020년이에요..
뭔가 10단위의 숫자가 주는 부담이 있네요ㅠㅠ
요즘 더 우울해지는 기분이에요.
연말에는 모임, 여행 계획들이 많네요.
사실 회식은 가고 싶지 않지만요 ㅋㅋㅋ
저는 스키를 타러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번도 안배워봐서 잘 모르지만..ㅋㅋ
다치지 않고 다녀오는게 제일 중요하네요.
요즘 저는 많이 우울한 것 같아요..
우울을 해소하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하네요.
그리고 연말이니까 더욱 건강이 중요해요!!
いくら씨도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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