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리면 극복하기가 어려운가봐요.
현대에 들어서 가장 무서운 병인 듯해요,
그리고 노인이 되면
치매에 걸리는 것이 두렵고요.
치매는 특히 자기 의지로 조절할 수 없으니까
더욱 두렵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ジュン 씨의 이야기를 듣고
무조건 좋지 않은 치매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적어도 좋은 치매에 걸린다면 다행이겠어요.^^
お疲れさま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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