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씨
한국에서 재밌게 놀았다니 다행이에요!
요즘은 뉴스에서도 일본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안나오는 것 같아요.
점점 조용해지면 관계가 자연스럽게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