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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오늘 휴일을 잘 보내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항상 어머님의 말씀을 잘 들어주시고..
いくら씨는 좋은 자녀분이에요! ㅎㅎ
이야기를 들어보면 いくら씨는 정말 다정하신 것 같아요!
말은 무뚝뚝하게 하시지만 주변 사람들 모두 いくら씨를 다정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저처럼요! ㅋㅋ
한국은 비가 와서 날씨가 흐려요.
그래서 저의 몸상태도 안좋아졌던 것 같아요..
감기인 줄 알았는데.. 증상이 이상해서 걱정했어요.
하지만 약을 먹어서 많이 좋아졌어요..ㅜㅜ
날씨가 좋은 곳에 사는 사람들은 생각도 긍정적으로 한다고 해요.
오늘 날씨가 흐려서 조금 우울하네요~
이번 여행은 뭔가.. いくら씨는 피곤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ㅠㅠ
좋은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푹 쉬시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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