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リ씨
오키나와에 잘 갔다 오셨네요!
저도 8월에 오키나와에 간적이
있는데 정말 더웠어요.
오키나와는 역시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든 것 같아요.
츄라우미 수족관도 정말 아름다웠고
특히, 오키나와의 방언이 인상 깊었어요.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오늘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