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지만 보통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신다는 걸 느껴요.
레슨이 끝나고 나면 저 혼자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한답니다.
제가 레슨 후에 드리는 마지막 인삿말을 메모해 두셨네요~
특별히 신경쓴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너무 듣기 좋은 말이라고 하셔서
제가 앞으로도 더 신경쓰고 싶어졌네요^^
날씨가 너무 덥죠?
물 많이 드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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