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외국 유학을 위해 가족들을 전부 보내고
홀로 한국에 남아서 가족 뒷바라지를 하는 아버지를 기러기 아빠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가족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는 아버지를 독수리 아빠라고도 해요.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아버지가 스스로 원해서 그런 생활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한국 부모의 교육열은 대단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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