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표현은 피동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데
어떤 일이 주어의 의지와 관계없이 일어날
때 사용합니다
"내가 하려고 했다" 보다는 "그렇게 되었다"라는 표현이지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직설적이지 않게 부드럽게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말하거나 들을 때 직설적으로 표현할 때보다 편안함을 줄 수 있습니다
“변화의 결과”를 나타낼 때도 사용합니다
이렇게 많은 표현의 의미가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문형이라는 이야기겠지요?
앞으로 더 자세히 알아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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