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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요 ^^
술이나 담배와 같은 면세품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원래 하려고 했던 이야기를 못 했어요~~
저번에 링크해 주신 "손 마사요시" 씨의 글을 읽었어요
일본에서 제일교포로서 가장 성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멋져요 ^^
물론 국적이 어디이든 관계없이 저는 태어난 곳이 내 나라라고 생각해요
태어나서 그 나라의 문화나 교육을 받으니까 그 나라 사람이 아닐까요?
교포분들은 부모님의 영향으로 한국의 문화도 많이 접할 수 있을 테니까
장점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제 친가도 교포가 많으니까 공감대 형성도 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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