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 오늘은 아플 때 쓰는 표현을
많이 이야기해봤어요.
한국에서 생활하게 되면 혼자서
병원에 갈 날도 있을거에요.
그때 자신의 증상을 잘 이야기하는게
중요해요.
제가 일본에 간 지 얼마 안됬을때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증상을 얘기 못해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한국은 정말 많은 표현이 있으니까 많이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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