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이야기로는 나카야마씨하고 가장 잘 통하는 것 같습니다.^^
늘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또 많이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유익한 프리토킹 시간이 되도록 저도 더 노력할께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