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 (分)만 원어치
근 (斤)약600g
되(升)곡물과 액체를의 양을 되는 그릇 (홉/되/말)
오늘은 우연치 않게 옛날에 많이 쓰던 무게의 단위를 이야기하게 되었네요~~^^
"어치"와 "근"은 아직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정육점에가서 삼겹살을 살 때 " 아저씨 ~~ 고기 한 근 주세요" 라고 말해요
그리고 5일장이나 재래시장에 가면 콩나물이나 야채등을 살 때 "천 원어치 주세요" 라고 말해요
저는 삼겹살을 살 때 보통 한 근반을 사요 (약 900 그램 )
그래야 우리 식구들이 딱 먹기 좋아요 ^^
일본의 유명인사에 대해서 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Taeho 씨가 존경하는 분이라니까 저도 관심을 가지고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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