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척 오빠들은 정말 공부를 잘 했어요 서울대 고려대....
그리고 제 언니도 정말 공부를 잘 했어요
그런데 저는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았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절 유학시킨거예요
공부에 소질이 없다면 일본에 가서 기술은 배우라고 하셨어요 ^^
저는 다시 태어나도 저녁형 인간이 되고 싶어요 ^^
특별히 예술적으로 소질이 있지는 않지만 공부를 많이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에요!
사람들과 소통하고 여행도 좋아해서 가이드가 되는 것이 꿈이였어요
1999년에 한번 도전했지만 일본에서 공부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어려워서 포기했고
2013년에 다시 도전하려고 전문서적도 사고 학원도 알아 봤는데
울산에 오게 되어서 또 좌절했어요 ^^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요~~
くりりん씨도 여행가가 되고 싶다고 하셨지요??
꿈은 이루어진다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