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かね 씨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연인사이에 이미 아시는 대로 연락을 꽤 많이 하는데요.
'연락 = 그 사람에 대한 관심, 상대방을 생각하는 횟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리 바빠더라도 화장실을 가거나, 휴식할 때 잠깐이라도 연락을 해 주기를 원하거나
계속 연락하지 않아도
'오늘 몇 시 부터 몇 시까지 친구를 만날 거야', '게임할거야' 처럼
무엇을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 여자분들이 많아요.
남자분들도 여자친구가 연락이 없으면 엄청 서운해 하기도 해요.
일본, 한국이 이웃나라이지만
연애할 때 이렇게 큰 차이(?)가 있었네요.
일본분들은 연락은 자주 하지 않지만 만났을 때 엄청 더 잘해 주나요?! 궁금하네요.
あかね 씨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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