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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ユン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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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9-05-02 検索 245
タイトル
y6 씨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y6  씨 감사합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있었던 체벌은

 

1. 사랑의 매

 

2. 무릎 꿇고 손들기

 

3. 의자들기

 

 

4. 운동장 달리기

 

 

이런 것들이 있었어요.

 

 

 

 

 

선생님들이 감정적으로 아이를 때려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학교에서 체벌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는데요.

 

 

체벌이 사라지면서 동시에 교권도 땅으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체벌이 있어서 아이들이 선생님을 무서워 했던 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

 

체벌이 사라지고  아이들도 이제 '선생님은 날 혼낼 수 없어' 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선생님의 권위도 많이 낮아졌어요.

 

 

 

 

옛날에 한국에는

 

 

'스승(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생님을 존경했는데,

 

 

요즘은 아이들과 학부모들로 인해 학교 선생님들도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오늘은 굉장히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즐거운 이야기, 사회 문제, 문화 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좀 더 자연스럽고 생활 밀착형 한국어를 공부합시다!

 

 

 

 

 

 

 

 

 y6  씨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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