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와 아들의 대화를 읽어 봤어요~^^
어머니는 아들에게 반말을 하시고 아들은 어머니께 존댓말로 말해요
한국은 부모님께 반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존댓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아버지께 존댓말을 섞어서 하기도 하지만 아직 어색해서 반말도 많이 해요 ^^
아무래도 나이가 들고 자식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읽은 내용은 미래적인 인공 지능 로봇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저는 아직까지는 인간이 해야하는 일과 로봇이 해야하는 일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기계적이고 사무적인 로봇보다 정도 많고 따뜻한 사람이 더 중요한 일이 있을 거예요 ^^
하지만 정말 50년후에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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