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ko 씨 오늘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대학을 다녔는데요.
저는 야구에 관심이 없지만, 주변에 있는 부산 출신 친구들이랑 부산 사람들은 야구를 정말 좋아해서
私は野球に興味がないですが、周りの釜山出身友達や、釜山の人たちは本当に野球が好きで、
야구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野球の話をいっぱい聞きました。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まだ、記憶に残っているのは
부산에서 '홈런'일 때 공이 관객석으로 날아오면 다 같이 '아주라, 아주라, 아주라, 아주라, 아주라, 아주라!!!!!!' 하고 외친다고 해요.
釜山で、’ホームラン’のとき、ボールが客席に飛んでくると、 '아주라, 아주라, 아주라, 아주라, 아주라, 아주라!!!!!!'とみんなでと叫ぶそうです。
노래처럼요.
歌みたいに。
어떤 의미냐고 하면
どういう意味かというと
맞혀보세요............!
当ててみてください!
부산 사투리로 아 = 아이 / 주라 = 줘라.
釜山の方言で、아 = 子供 / 주라 = あげて
즉, 아이한테 공을 줘라. 아이한테 공을 양보해라 라는 뜻이랍니다.
つまり、子供にボールをあげろ、子供にボールを譲ろう。という意味です。
재미있지 않나요?
Tomoko 씨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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