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부모님이 현역으로 일을 하고 계실 때 결혼을 해야 효도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
그래야 부모님이 평생 뿌린 경조사비를 회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정년퇴직후에는 아무래도 오시는 손님이 많이 줄죠
그 만큼 축의금도 많이 안 들어오니까요
하지만 자식이 많은 사람들은 첫째 둘째 정도까지는 아는 사람 모두를 초대하지만
셋째...막내... 이렇게 많으면 조금 신경써서 초대하기도 하고 아예 말을 안 하기도 해요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죠
사실 돌잔치도 마찬가지예요
요즘 저출산으로 아이를 많이 안 낳기 때문에 거의 셋째 아이까지 있는 사람도 드물지만
보통 셋째부터는 가족끼리만 간단하게 하기도 해요
전 다행히도 쌍둥이라서 한 번에 끝났어요~~^^
くりりん 씨도 뿌린 돈 많으시죠?
다음 시간에는 새로운 주제로 이야기합시다
오늘도 즐거운 수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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