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이 피곤해 보였는데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렸을떄는 취미가 왜 필요할까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취미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시간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도 편해 지는 것같아요.
오늘 수업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