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드디어 오늘이 와버렸네요 ㅠㅠ
4월의 마지막 수업 날이에요.
아직 실감이 안났는데..
10일이라는 숫자를 보니까 조금 실감이 나네요! ㅎㅎ
여러가지 불안한 점도 있어요.
무엇보다 제가 돌아왔을 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것들도요! ㅋㅋ
하지만.. 하면.. 또 할 수 있을 거예요! ㅋㅋ ^^
한국과 일본의 결혼식은 비슷한 점도 많이 있지만 다른 점도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불안하고 떨리는 기분은 똑같아요! ㅋㅋ
걱정되는 것들도 많지만..
모르겠어요.. 이미..늦었어요 ㅋㅋㅋ
무엇보다 콘서트가 기대되네요~
처음 경험이라서 다 떨리고 긴장되는 것 같아요!
무사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일본이 초상권이나 저작권에 대해서 훨씬 민감한 것 같아요 ㅠㅠ
조금은 찍고 싶은데 말이에요..
운이 좋으면 안걸릴 수도 있겠지만
운이 나쁘면 퇴장해야 하니까 고민이에요 ㅠㅠ
いくら씨도 여러가지 바쁘시겠네요!!
다음 수업은 5월이니까 그 때 또 여러가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시간이 흘러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
그럼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5월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