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첫 레슨이었는데 친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듣기에 비해 말하기와 쓰기가 부족하다고 하셨어요.
듣기가 잘 된다면 말하기는 금방 실력이 늘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과 대화를 해 본 적이 없으셔서 회화가 서툴 수 밖에 없으세요.
앞으로 한이야기를 통해서 kou씨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레슨 내용입니다.
1. 안 읽는 책 [아닝는 책]
먹는 음식 [멍는 음식]
말하는 사람 [마라는 사람]
2. 살다 -> 사시다
사람 -> 분
: 사시는 분
3. 한달에 한번
하루에 한페이지
4. 소리(를) 내다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スカイプ オンラインマンツーマン韓国語レッスン ハンイヤ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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