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さこ씨 오늘 많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신 중에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임신 중이시라 먹고 싶은 음식을 못먹는 다는 얘기에
선생님도 마음이 아팠답니다.
얼른 순산 하셔서 아이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신오오쿠보에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옷이 많이 가벼워지고 있어요.
그래도 밤에는 날씨가 쌀쌀하니까 꼭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다음시간에 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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