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나오코씨와의 레슨은
늘 기대되고 즐겁습니다.
그래도 레슨을 통해 한국어 실력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신나게 소통하면서 즐거운 레슨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