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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ス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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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9-03-18 検索 178
タイトル
くりりん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해외에서 가끔 한국 교육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나오는 내용을  이야기를 했어요
 
조금 무거운 이야기이기도 하고 정말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이기도 해요
 
전 한국 사람인데도 정말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에 적응을 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한국에 살고 있는 이상 이 분위에 맞춰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くりりん 씨가 말씀해 주신 것 처럼 한국의 저출산 문제도 이 교육열의 문제입니다
 
아이 한 명당 들어가는 학원비등의 지출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아이들을 많이 낳지 않는 것 같아요
 
돈이 많은 부자나 연예인들이나 선생님들... 특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이 외에는 한 명이상의 아이를 키울 수가 없어요
 
경제적으로 부담이 너무 크거든요
 
그러다보니 매달 들어가는 학원비등의 교육비로 차라리 조기유학을 보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그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아요
 
저도 조기유학을 간 사람이에요 ^^
 
물론 전 옛날 사람이니까 지금의 유학과는 조금 의미가 다를 수 있어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를 갈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어린 나이였지만 한국의 교육 문화가 그리고 뭘 배울지 모르는 데도 무조건 대학에 가야한다는 고정관념이 너무 싫었어요
 
일본에서 좋아하는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보라고 아버지가 보내 주신 거예요 
 
남들이 다 하는 공부니까 해야 한다는 그런 분위기를 제 아버지도 맘에 들지 않으셨던 모양이에요
 
사실 제가 삼형제 중에서 공부를 제일 못하기도 했었고요 ㅎㅎㅎ
 
남들이 봤을 때는 약간의 도피 유학??? 이였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습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한국의 지금 현실입니다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이야기해봅시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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