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어려운 주제로 이야기 했어요~~
아무래도 각국의 역사 인식이 다를 수 있는 상황이라
이야기할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아난씨께서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때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이미 일어난 역사는 지금 돌이킬 수 없는 문제라서
앞으로의 양국의 해결 방안이 중요한 것 같은데요~
각국의 정치, 선거와도 연결이 되어서 참.. 쉽지가 않은 문제이네요~
오늘 어려운 내용이라 말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천천히 잘 해주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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