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이 났어요.
今思い出しました。
한국에서는 접이식 테이블, 약간 작은 테이블을 '상'이라고 해요.
韓国では畳めるテーブル、少し小さいテーブルを’膳’って言います。
아까는 일본어로도 한국어로도 생각이 나질 않았어요.
先は日本語でも韓国語でも思い出しませんでした。<(__)>
저는 생각보다 '상'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저희 집에서도 그래요.
私は意外と’膳’っていう単語を沢山使って、お家でもそうなんです。
알아두시면 괜찮을것 같아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知っておくとよさそうだったんで教えたかったんです。
봄이 오고 있어요!
春が来ています!
하지만 아직은 조금 추운것 같으니,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또 만나요! ^^
けど、まだ少し寒いんで、いつも風邪気を付けて、また会い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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