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중에도 함께 레슨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스카씨랑 수업해서 그리운 시부야의 광경이
다시 떠오르네요.
올림픽에 맞춰서 대공사 중이라니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남은 시간 근무 잘 하시고
다음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