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친구같은 나오코씨..
항상 레슨이 기다려지고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꽃가루 알레르기 얼른 나으시고,
다음에는 세키항 이야기 더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