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근처에 살면 1시간 1시간반은 기본적으로 통근 시간이 걸리네요~
저도 서울에 살때 통근 시간이 제일 힘들었는데
특히 만원 지하철안이 힘들죠~~
임신 초기에는 배도 많이 나오지 않아
임산부들이 자리를 양보 받지 못해서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임산부 좌석이 생겼지만
아직까지 확실히 정착된 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힘들때면 앉고 싶은 생각이 드니까요 ㅠㅠ
사회적 약자에게 더 친절하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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