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오늘은 이전 수업의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시작도 했습니다

 

가끔 문법 수업을 하다보면 조금 재미가 없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프리토킹을 하면서 기분전환하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길 안내였어요

 

처음 가는 곳이나 잘 모르는 길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 봐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빠르게 설명하거나 어려운 말로 설명을 들으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를 때가 많아요

 

저도 일본에서 많은 경험을 했어요

 

길을 물어 봤는데 결론적으로는 잘 못 알아들어서 다시 물어보기를 반복했던 경우도 있었어요

 

저는 정말 길치거든요~~~

 

물론 외국인이 저에게 영어로 길을 물어 봤을 때도 제가 오른 쪽이나 왼 쪽을 잘 말하고 있는지 걱정하면서 

 

온 몸을 사용해서 설명한 적도 있습니다 ^^

 

우선 길을 설명할 때는 정해져 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고 응용해서 좀 더 자세히 말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