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이번 주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바쁜 달에는 いくら씨가 쉬시지 못하시니까 마음이 안좋아요 ㅠㅠ
바쁘게 일하면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그만큼 느리게 가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1월의 마지막 날이 됐네요~
내일이면 2월이에요.
얼른 바쁜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한국은 이번주 주말부터 설 연휴예요~
이번 설날은 조금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도 되지만.. 긴장도 되네요 ㅎㅎㅎ
컴퓨터가 결국 말썽이네요.
잘 해결 됐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타블렛도 괜찮아요!
하지만 いくら씨가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으니까 얼른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기계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ㅠㅠ
오늘 "경찰견"에 대해서 처음 들어봤어요.
일본에 그런 제도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한국에도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저는 사실 그 뉴스를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아라시가 휴식에 들어간다니..흑흑..
지금까지 고생 많았으니 푹 쉬고 다시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연휴 전에 いくら씨와 이야기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