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하시는 수업이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년 쉬셨다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아직도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학국어 시험을 준비한다고 하셨으니,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되실 수 있도록 힘내보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