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
미즈키씨가 홍차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10월달에 일본여행가서 마셨던 복숭아맛 홍차가 생각나네요~~
한국에서는 주로 커피만 마셔서 오래간만에 홍차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딸기 케익이랑 먹었는데~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ㅎㅎㅎ
뚱뚱해질까 걱정이지만 ㅋㅋㅋ
아까 통통<퉁퉁 < 뚱뚱하다 표현을 배웠죠~~
*통통 : 아기나, 여성들한테 조금 살 찐 사람들한테 귀엽게 말 할 수 있는 범위 인것 같아요~
*퉁퉁 : 아저씨나, 조금 많이 뚱뚱한 사람을 퉁퉁하다고 말할수 있는 범위에요 . 뚱뚱의 조금 부드러운 표현이에요 ㅎㅎ.
그런데 울어서 눈이 퉁퉁 붓다. 손이 퉁퉁 붓다. 주로 붓다에는 '퉁퉁'을 사용해요.
*뚱뚱 : 정말 살이 많이 찐 상태의 표현이죠~~ ㅎㅎ 여성들이 '나 살쪘어~~ 뚱뚱해~~ ㅠㅠ ' 많이 말하죠~~ ㅎㅎㅎ
까페에 가서 차 마시면서 친구와 이야기 하는 것이 정말 '소확행' 인것 같아요!!
오늘 주말 또 어떤 약속이 있나요 ? 아니면 집에서 쉬나요? 집에서 뒹굴거릴 계획인가요 ? ㅎㅎㅎ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에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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