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무라씨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 잠을 주무시다가 갑자기 수업을 하게 돼서 많이 피곤해보이셨어요 ㅠㅠ
일이 오늘 일찍 끝나서 집에서 쉬고 계셨군요.
그래도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오늘이 올해 마지막 수업이라는 마지막 멘트가 뭔가 씁쓸한 느낌이었지만,
사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금방 내년이 오니까 , 내년에 또 재밌게 대화나눠요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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