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주 일은 바쁜지 여유로운지 못물어봤네요 ㅎㅎ
부디 여유로운 한 주가 되길 바래요.
오늘은 제 고민도 들어주셨는데 ㅎㅎ
사실 고민이란 것이 해결책을 내려주는 것 외에
들어주는 자체로도 참 많이 해소가 되는 것 같아요.
무토씨는 자신의 고민을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고 혼자 결정짓는 편이라고 했죠?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결정이 아니기때문에
사실 그게 가장 정답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마지막에 비지니스 관계 vs 사석에서도 보는 친한 관계
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끝이 났는데 ㅎㅎ
다음에 더 이어서 대화해보도록 해요 ^^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スカイプ オンラインマンツーマン韓国語レッスン ハンイヤ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