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너무 바빴어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그리고 긴장이 풀리니까 더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더 피곤하네요 ㅠㅠ
그래도 좋은 일들도 많이 끝났어요.
하나씩 마무리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힘든일들도 지나가면 다 추억이라고 하잖아요.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것도 에피소드로 남았으면 좋겠어요ㅎㅎ
いくら씨가 요즘 회사 일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게 정말 중요한데..
성격에 따라서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마트 아줌마에게 한소리 듣고 정말 내내 그 생각이 계속 났어요.
예민하고 민감한 시기여서 더 그랬겠지만..
기분이 정말 나빴거든요 ㅠㅠ
무난한 성격이 되고 싶은데 요즘은 그렇게 되질 않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아서 입술에도 뭐가 나고..
몸도 더 아픈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네요~
いくら씨도 여러가지 힘드시겠지만 우리 같이 잘 견뎌봐요 ㅠㅠ
저도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하나씩 해나가야겠어요.
일단은 건강검진도 받아야해요 ㅋㅋ ^^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여러가지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