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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キム・ヒ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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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10-04 検索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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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さん、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은 한국의 휴일이었어요~
하지만 여러가지 일이 많이 있어서 바빴어요 ㅠ.ㅠ

요즘은 정말 바쁘네요...
선택해야 할 것이 많은 건 너무 스트레스예요 ㅠㅠ

저의 성격 문제일 수도 있지만..
모든 선택지를 다 보고 싶어져서 민감해졌어요 ㅠ.ㅠ
조금은 긍정적이고 여유롭게 생각해야겠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요즘은 더욱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결과도 걱정되고 책임도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ㅠㅠ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는 것도 정말 어렵네요 ㅎㅎ
일본에서는 손수건을 많이 쓰니까 선물하기 좋은 것 같아요.
스카프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 다시 고민이 시작됐네요! ㅎㅎ

예민해진 저를 위해서 힐링이 필요해요!ㅠㅠ
いくら씨도 힘든일을 잘 견디기 위해서 힐링이 필요하네요!
저와 같이 힐링 포인트를 찾아봐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내일도 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네요!
내일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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