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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지나고 나면 시간이 빠르게 간 것 같지만..
이번 8월은 뭔가 길게 느껴졌어요 ㅠㅠ
아마 7월도 8월도 31일이라서 그럴까요? ㅎㅎ
いくら씨의 회사일이 걱정이네요.
앞으로 더 힘들어 지실 것 같아서요..ㅜㅜ
힘든 일이 있을 때 언제나 저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9월에는 한국의 추석 연휴가 있네요.
아직 어떻게 할 지 고민하고 있어요...
이런 것을 고민하는 건 정말 힘드네요.
지금 집안 분위기는 안 좋지만..
저는 지금이 더 괜찮은 것 같아요!
없어져야 소중함을 느끼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최근에 드라마에 빠져있어요.
"고백부부"라는 드라마인데..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울보인 저는 많이 울었지만...ㅠㅠ
"인생~~"라는 단어는 인생에서 제일 좋은 무언가를 이야기 할 때 많이 써요.
인생사진, 인생드라마, 인생맛집 등등..ㅎㅎ
제 인생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ㅎㅎ
요즘 그리고 저는 "금사빠"모드예요.
다들 멋져보이고 예뻐보이네요 ㅋㅋㅋ문제예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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