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환경이 별로 좋지 않아서 수업중간에 목소리만으로 수업을 했네요
저는 일본에서 회사 다닐때 일본사람들만 있었어요
하지만 한국어가 조금 가능 한 분도 계셨고 한국과 무역을 하는 화사라서
한국어도 많이 사용했었지요
비행기를 태우다
아부를 떨다
두개 중 어떤 표현이 더 진심일까요????
니시오씨는 목소리가 참 좋네요~
에이~ 비행기 태우지 마세요
김사장님은 노래를 정말 잘 하십니다
에이~ 이 사람도 참 아부 떨기는...
"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 라는 이런 속담도 있어요~~~
그럼 오늘 친구에게 듣기 좋은 말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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