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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좋아하시는 멋진 분을 만나서 좋았어요
전 운동은 잘 못해서 별로 안 좋아하지만 운동하시는 분들은 존경해요
제 어머니도 매일 집 뒤에 있는 작은 동산에서 운동을 하세요
땀을 쫙 빼고나면 기분이 좋다고 하시던데 마미씨도 그러시다니 대단해요
저는 운동을 하면 너무 힘들어요
원래 선천적으로도 활동적이지 못 해요
오늘의 운동도 기분좋게 끝내셨나요?
지금은 땀을 쫙 빼고 상쾌한 일과를 시작하시고 계시겠네요
내일도 모레도 핫!핫!핫!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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