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 본 DIY 입니다^^
프랑스 자수 (소질이 별로 없었어요 ㅠ}
뜨개질 (끝까지 완성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
가방 만들기 (에코백을 만들어서 조카에게 선물했어요}
동전지갑 만들기 (만들긴 했는데 너무 못 만들었어요}
제가 이것 저것 해 본 결과 전 미싱 (재봉틀)으로 만드는 게 제일 쉬웠어요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내가 만들었다는 만족감은 최고 입니다
요즘 한국에선 뭐든지 웰빙~웰빙~ 이라고 많이 말해요
웰빙이라는 본연의 의미에서 벗어나 먹는 것 이외에도 손수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특히 최근에는 보석자수 라는게 유행이에요 (어쩌면 우리동네만?)
근데 재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저는 아예 생각도 안해 봤어요
보석실의 가격도 천차만별이에요
오늘의 예문 어떤가요?
미와씨도 한번 시간 날때 작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