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장년] / 한국말[한궁말]
-받침 'ㄱ' 뒤에 비음 「ㅁ」「ㄴ」자음이 있으면 비음 [ㅇ]로 변합니다.
2. 비가 오다 = 비가 내리다
태풍이 오다 / 바람이 불다
- 지난 주말에 태풍이 와서 아무데도 안 나갔어요.
- 비가 오고 바람이 세게(강하게) 불었어요.
3.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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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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