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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만의 수업이라 정말 회화위주의 수업이었네요 ㅎㅎ
드디어 택시운전사를 보셨군요. 맞아요. 최근 영화들이 폭력적인 것이 많긴 하지만, 이번영화의 경우에는 현대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위해 더 사실적으로 묘사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수업내용 입니다.
집이 너무 멀어서, 바로 그만뒀어요.
3년째에요.
* 나이차이
아홉살 차이에요
아홉살 차이나요.
* 마음이 아팠어요.
* 밝혀졌어요.
알려졌어요
눈물이 많이나서, 화장이 번졌어요.
*쫓다
- 정부사람이 쫓는 장면에서
광주 택시 기사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주는 장면이 너무 슬펐어요
지켜주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왔어요.
엄청 울었어요.
그런 장면은 없었어요.
다 크게 다쳐서
*귀빈
=귀한 손님
* 큰 상영관
* 훌쩍대는 소리
훌쩍거리는 소리
*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폭력적인 장면이 나올때가 있어서
내일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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