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한이야기의 연휴가 끝났네요~
한국의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에요.
공휴일은 아니지만 쉬는 곳이 많이 있어요!
저는 연휴동안 거의 간병을 하면서 지냈어요.
아픈 사람도 힘들지만 돌보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요즘에는 정말 건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입원이나 수술을 해본 적이 없지만..
수술실은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
의학의 발전도 정말 신기하네요.
사람을 마취로 억지로 의식을 없게 한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무서워요.
더 발전해서 못고치는 병이 없는 날이 올까요~?
최근의 한국에는 여러가지 뉴스가 많아서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남북문제도 그렇고 여러가지 정치 경제 뉴스도 많아요.
오늘 나온 뉴스중에 가장 충격적인 것은 박진영씨의 사이비종교에 관한 이야기 인 것 같아요.
아마 비리를 묻기 위해서 터트린 것 같지만..
충격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사람의 믿음은 정말 무서워요 ㅠ.ㅠ
특히 사람이 약해져있을 때 더욱 그런 믿음이 생기기 쉬운 것 같아요.
한국은 지금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것 같아요.
강제적 포교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5월 22일은 "부처님 오신날"이라서 또 휴일이에요.
5월은 쉬는 날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