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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ェ・ボ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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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4-14 検索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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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ちゃん씨 수고하셨습니다!
Qちゃん씨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4월 한달간 정말 바쁘셔서 힘드셨죠? ㅠㅠ 그래도 이제 사월이 벌써 반이 지나갔어요!
골든위크가 남아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봐요!! ^^

오늘은 식당이나 가게의 점원을 부르는 호칭에 대해 얘기해봤는데요. 
사실 이건 한국에서도 말이 많아요! 다들 이러쿵저러쿵 의견이 다르거든요

그래도 보통 여기요~ 저기요~ 가 제일 많이 쓰이니, 애매할땐 그냥 이렇게 쓰면 될거 같아요
부르는 상대방이 멀리있을땐 여기요~ 이고 바로 옆에 가서 물어볼땐 저기요~ 라고 써요!

그리고 식당에서는 언니보단 이모를 대부분쓴다는점, 친근함의 표시로 쓰는거니까 
조금 어색할때는 저같은 경우엔 아주머니라고 부른다고도 알려드렸네요 

4월이 지나고 여유로워지시면 미스티라는 드라마도 한번 보세요~ 배우들의 발음도 좋고 스릴러라 재미나게 보실수있을거 같아요 ㅎㅎ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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