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짜르트와 살리에르에 관한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있는데요. 그게 아마데우스였다니, 저도 영화를 한번 챙겨봐야겠어요.
*아마데우스는 모짜르트의 재능을 평생 질투했었던, 살리에르의 이야기에요.
*주역은 모짜르트였는데, 살리에르가 마치 주역같은 존재감이었어요.
주역-> 주연/주인공
-> 주인공은 모짜르트 였는데, 살리에르가 마치 주인공같은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아마 살리에르를 맡은 배우의 연기력이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마 살리에르를 맡은 배우의 연기력이 좋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외국어에 '들리다'라는 표현을 쓰면, 이해하다 라는 의미와 같아요.
ex) 한국어가 얼마나 들렸어요?
= 한국어를 얼마나 이해했어요?
*배우랑 비례-> 비교하면
단어
*애드립
ex) 연극에는 애드립이 많아서, 이해하기 힘들때도 있어요.
*발성이 약하다.
発声が悪い
余す 남다
ex) 친구가 표를 많이사서 표가 남았어요.
*논란
議論
- 논란이 있다/ 논란이 많다.
ex) 지금 정치 문제로, 논란이 많다.
그 연예인은 태도문제로 논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