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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成者 |
KEN |
| メール |
generalhouse123@iclou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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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時 |
2018-04-06 |
検索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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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タイト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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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いつもレッスンの最初はなんだか慌ただしい僕ですが、、許して下さい笑
気長に笑いながら待ってて下さるパク先生はとても優しいと思います。
仕事でサービス業をしていると様々なトラブルに巻き込まれます。
世の中、色んな考えを持った人がいるので全て丸く収まる訳にはいきませんね。
しかしそれも含めて楽しみたいものです！
授業の最後には時間がなくて「比喩」の話が上手く伝えられませんでした。
次回もう一度、この話をしようと思います。
ではまた。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スカイプ オンラインマンツーマン韓国語レッスン ハンイヤ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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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ジョンユン
1.241.20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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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씨, 오늘도 레슨 후기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켄씨가 말한 대로,
누가 레슨 트윗 게시판을 보면
켄씨도 한이야기 강사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레슨을 할 때 켄씨는 밝고 즐겁게 말하지만,
말 속에 무게감이 있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한 문장 한 문장 한국어 표현으로 고쳐드리면서
'켄씨가 꼭 이 표현들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오늘은 제 쪽의 인터넷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많은 문장을 놓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다음에 다시 이야기해요.
(특히 메타포가 담긴 글쓰기에 대해 말하는 도중에 레슨이 끝났는데
정말 기대가 되는 주제입니다. 꼭 비법을 알려주세요. ㅋㅋ)
그럼, 주말 잘 보내시고요,
저는 다음 레슨에서 뵐게요. |
2018-04-06 10: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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